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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대수, 논리 게이트 기초 불 대수의 기본 공식 교환법칙 : A+B = B+A AB = BA항등법칙 : A + 0 = A A + 1 = 1 A0 = 0 A1 = A결합법칙 : A + (B + C) = (A + B) + C A(BC) = (AB)C흡수법칙 : A + AB = A A(A + B) = A A + AB = A + B A(A + B) = AB분배법칙 : A(B + C) = AB + AC A + BC = (A + B)(A + C)드모르강 : A + B = (AB) AB = (A+B)역등법칙 : A + A = A AA = A복원법칙 : A = A보수법칙 : A + A = 1 AA = 0콘센서스 (일치의 법칙) : AB + BC + CA = AB + CA (A + B)(B + C)(C + A) = (A + B)(C + A) 쌍대..
영어 숫자 읽는 법 ★ [ 숫자를 읽는 법 ] e.g. 1) 120 : one hundred (and) twenty 2) 359 : three hundred (and) fifty nine 3) 2,898 : two thousand, eight hundred (and) ninety-eight 4) 1,506 : one thousand, five hundred and six 5) 1,700 : one thousand, seven hundred 6) 47,309 : forty-seven thousand, three hundred and nine 7) 559,921 : five hundred fifty-nine thousand, nine hundred twenty-one 8) 5,779,075 : five million,seven..
폰지 사기 [Ponzi Scheme] 찰스 폰지(Charles Ponzi·1882~1949), 폰지사기의 주인공이다. 폰지 게임이라고도 하며, 아무런 사업도 벌이지않으면서 투자자들을 끌어모은다음 나중에 들어온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의 수익금을 내주는 다단계 금융사기 수법. 반년만에 백만장자가 된 폰지의 사업방식이었다.
일베와 오유, 뭐하는 사이트? 사실 본질부터 웃긴 의문점이다. 일베와 오유가 양대산맥처럼 여겨지는 이유는 모두 일베충들의 소행때문이다. (일간 베스트를 병적으로 중독될때까지 하는 친구들을 일베충이라고 한다. 이들이 왜 답이 없는지는 글을 천천히 읽어보자.) 아시다시피 일베충의 사회적 위치는 암덩어리 그 자체임은 물론 국제적 망신까지 도모하는 한심한 쓰레기들만 모인 집단이고,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놈들은 다른 사이트를 내세워서 본인들을 미화할 목적을 가졌고, 그 타겟이 오늘의 유머, 즉 오유가 된것이다. 오유란 대충 이런 타이틀을 가진, 진보적 특색을 띤 사이트다. 사이트를 들어가면 나이대도 성인 위주고 딱히 이상할 건 없는, 평범한 유머 사이트다. 그저 정치색이 진보성향이 짙은 사이트라는것 말고는 딱히 ..
0.9999… = 1 ? 0.999···=1인가요? 분야 수와 연산 교과단원 중등 2학년 〈유리수와 근삿값〉, 고등 2학년 〈수열과 극한〉 학교 수업시간에 ‘0.999···=1’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지만 의문이 생깁니다. 0.999···는 1에 가까워지는 값이지만 1과 똑같을 수는 없지 않아요? *교과서의 설명 우리는 교과서에서 다음과 같이 배웁니다. x=0.999···라 하고 양변에 10을 곱하면 10x=9.999···이다. 두 식의 양변을 빼면 10x-x=9.999···-0.999···=9이고, 9x=9이므로 x=1이다. 그래서 위와 같은 풀이를 배우고 나서도 여전히 0.999 ···=1이라는 사실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때로는 뭔가 속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다음과 같이 생각해 봅시다..
에드센스 승인에 대한 확실한 근거들 수많은 실험과 시도 끝에 드디어 에드센스한테서 승인메세지를 받았다. 도대체 몇개월만에 승인된건지.. 이 계정에서만 거부메세지가 10개정도지만.. 다른 계정들까지 합하면 40개는 육박할 듯 싶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그렇게 어렵다던 에드센스의 파훼법을 스스로 터득한 것 같다. 에드센스에 관한 수많은 글들을 찾아보고 실행했지만 결국엔 스스로를 믿은 탓이 크다고 생각한다. 중복된 몇가지의 주장을 빼면 나머지는 다 말하는 바가 조금씩 달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정보가 절실한 입장에선 혼동될 수밖에 없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확실하게 어필할 근거들만 적을 생각이다. 일단 에드센스에 승인을 받으려면 굳은 다짐(?)을 해야한다. 그동안 사용해왔던 블로그가 있는 블로거들은 에드센스가 승인될때까지 모든걸 포기하고 ..
가면 증후군 [ Imposter Syndrome ] 최근 카이스트에서 잇달아 학생들이 자살을 하는 바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모두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영재요,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을 텐데 정작 대학에 와서는 학업 부진 때문에 자살까지 선택하다니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 때문은 아니었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누구나 좋은 대학에 들어가거나 대기업에 취직하게 되면 나를 뺀 다른 동료들은 실력도 나보다 나아 보이고, 용모나 매너 또한 나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것처럼 느낍니다. 나는 기를 쓰고 밤을 새가며 해도 따라갈까 말까 한데, 남들은 여유 있게 인생을 즐기면서도 해야 할 일은 똑 부러지게 해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난 원래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데, 무언가 천운이 나를 도왔거..
왼쪽 자릿수 효과 [ Left Digit Effect ] 미국의 상점에 가면 대부분의 물건 가격이 ‘$12.99’와 같이 끝이 99센트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조금이라도 싸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이렇게 표기한다는 것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전략입니다. 카운터에 현금으로 13불을 주니 굳이 1센트를 거슬러주더군요. 그 1센트 어디다 쓰겠습니까? 아직도 제 저금통에서 십여 년이 넘게 빛을 못 보고 있지요. 이런 가격 표기로 말미암아 사장되는 동전 값이 판매 수익보다 더 많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수십 년을 이렇게 표기해왔으니 다들 게임의 법칙을 알 텐데, 무엇 때문에 굳이 이런 관행을 유지하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역으로 생각하면, 그런 식으로 게임의 법칙이 정해졌으니 이를 어기고 가격표를 ‘$13’이라고 정직하게 붙이면 사람들이 과연 살까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