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에서의 주석은
<!-- 내용 -->오직 이런 식으로만 쓰이게 된다.
당연히 화면에 표시되지 않고 개발자나 소스를 보려고 시도하는 방문자가 아닌 이상 주석의 내용을 읽을수도 없다.
HTML은 주석을 달기도 은근히 까다로운 방식인데다 주석 안에 주석을 놓을 경우 은폐 자체가 깨져버려 중심적인 기능으로는 쓰기가 불편하다.
물론 주석의 기능은 해킹을 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도록 서버 사이드 php, jsp, nodejs ... 에서 쓰는 것이 일반적이고, 태그 구조를 알려주는 역할로 자주 쓰인다.
article, section 태그같이 이름이 명확한 레이아웃이 아닌 div태그를 자주 쓰게 될 경우, 닫는 태그에 주석을 달아놓는 식으로.
<div class=layout>
</div> <!-- layout close -->이렇게 해놓는다면 내용이 길어져 수많은 div닫는 태그 </div> 를 구분지을 수 있다.
현재 페이지 내에서 구조를 파악할 때 사용하며, 그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